아아. 누구 저랑 야구장 좀 같이 가 줄 사람..-_ㅜ

야구장 가서 맥주 마시고... 탁트인 야구장 보면서 시원해 하고..

그리고.
그리고 더불어 그날 LG 좀 이기게 해주실 분..oTL


-_-



by hachi | 2008/07/18 01:04 | 일상++ | 트랙백 | 덧글(21)

롤라이 35

파주 가는 길, 지난 언제였더라.. 초여름쯤이었는데.
위에는 헤이리 마을 어느 카페. 저런 비현실적인 공간이 있어서 좋았다.
사실 여기저기 꽤 여러번 들고 나갔었는데,  코스트코에 현상 맡겨 놓고 두달 만에 찾아 옴. 너무 멀다.
사진 좀 더 있긴 한데. 이건 홍대 연습실에서.( 컨버스 사진은 명동인가. 왜 저기 끼어 있는지-_-)

1.
지인에게서 롤라이 35를 받았는데 받자마자 노출계가 고장나서-_-
35미리도 너무 생소한데 노출까지 대충 내키는대로 잡고 게다가 무려 목측식;;;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되는대로 찍었다. 

2.
목측식 생각보다 재미있다.
아직 35미리라는 것에 너무 적응이 안되긴 하지만.
창이 넓다는 게 이렇게 어려운 것일 줄이야. 파리에는 50미리만 가져갈까도 생각중.
일본 갔을 때도 일부러 28미리 사 갔는데 결국 두번 쓰고 아예 들고 다니지도 않았다는.

3.
그건 그렇고 오늘 갬블러 예매해놓고 몇 달째 기다리던 바로 그 날인데
정원 언니가 부른 2002년 OST 돌려 들으면서 캐감동 중인데 과연 배해선이 어떻게 나올런지 진짜 걱정스럽다-_-
왜 틱틱붐도 그렇고 정원언니 배역마다 죄다 배해선이 꿰차고 있는거야. 너무 아닌데 말이야.

4.
지난 주에 소개팅 두번 했는데.
(그 중 한명은 들어나 봤나 엄마친구아들-_-)
사람이 참 다 가지가지라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가지가지인 건 다름 아닌 나 같다.
애가 왜 이모양이야.
어쨌든 그 중의 한 명은 이번 달에 휴가로 인도를 가신다고.
인도에 가시는 그분과 내일 또 만나기로 했는데 이번엔 조금 기대해도 되려나.




by hachi | 2008/07/13 16:53 | PENTAX , ME super | 트랙백 | 덧글(16)

이 분 글, 다들 읽어보셨겠지만.

광장 위의 엄마 로 트랙백.  허지웅님의 포스트입니다.


읽고나서 어찌나 울컥하던지.

부끄럽지만 나는 촛불집회에 두어번 밖에 나가지 않았다.
뉴스 특히 어제 오늘 뉴스를 보면  화가 치미는 걸 넘어  이제 무서울 지경이다.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거지. 진짜 망하려고 그러나.

이 와중에 나는 파리에 가려고 비행기표를 사고 호스텔을 알아보고 여행기를 읽고 있다.
시대에 빚졌다.라고 하더니 지금이 그런 기분.


그건 그렇고 밴모리슨의 런던 공연은 표가 없습니다.
무려 켄우드 하우스에서 하는 저렴한(!) 야외 공연인데  참으로 시원섭섭합니다.



by hachi | 2008/06/29 20:35 | 일상++ | 트랙백 | 덧글(10)

U2 보스톤 라이브 - with or without you , 그럼 나도..?

가끔씩 보면서  볼 때마다 반해버리는 U2의 보스톤 라이브.



보노가 노래하다 중간에 앞줄의 아시안 여자(물론 예쁨)를 무대로 끌어 올리는게 감동의 도가니.
오늘 아침에도 이거 보다 또 뻑가서..;;
(근데 사실 여기서 재주는 보노가 부리지만 멋은 애덤 클레이튼 혼자 다 멋짐.) 

근데  어디 라이브인지는 모르겠지만  로비윌리암스도 come undone을 부르면서 여자를 끌어 올린다.
이 여자도 거의 좋아서 죽어감.-_-  (예쁘진 않음)



보면 알겠지만 이 여자는 로비 윌리암스를 마구 더듬는다-_- (왜 아니겠어-_-쿨럭)


아침부터 이런걸 몇 편 봤더니 내가 가는 동안에는 뭐 없나 궁금해져서 찾아 보았다.
몇가지가 나오는데  프랑스로 잡힌 투어를 살펴보니 대부분 내가  8월이 아니라 7월에 파리에 간다면
완전 대박 날 스케쥴들..oTL  (링크는 나중에 혹시 몰라서.)

8월 16일  밴모리슨 런던  ->
8월 19일 닐 영 베를린 ->
6월 27일 브루스 스프링스틴 파리 (6월..oTL) ->
8월 30일 REM 런던  ->
7월 24 탐웨이츠 파리 (7월..oTL) ->


사실 이 보다 더 보고 싶은 사람들은 지금 투어 중이 아니고.
어떻게 이지젯이라도 이용해서 타고 간다면 밴모리슨과 닐영. 무리하면 REM도 가능은 하다만.
뭐냐..왕복 비행기표..-_-

이럴 땐 그냥 모르는게 약인데. 쩝.

by hachi | 2008/06/22 11:11 | 일상++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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