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12일
홍차와 커피
1.
쨔자잔~~~! 엊그제 홍차와 커피 메뉴 런칭!!
신제품 런칭하면서 홈페이지도 싹 뜯어 고쳤는데,
아마츄어가 하는 것치곤 나름 꽤 만족. (또라이야, 고생했어.훌쩍.)
이로써 뭔가 좀 더 있어 보이는 쇼핑몰이 되었다-.-v
사진도 꽤 공들여서 찍고 만지고, 설명도 정말 공들여서 썼다는.
(한번 해 놓으면 평생 쓸거라서..ㅋㅋㅋ)
그리고 어제는 백만년만에 같이 아로마테라피 공부했던 언니를 만나서
역시 백만년만에 비누를 두 개나 만들었는데,
정말로 내가 만든 좋은 비누를 쓰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할 정도.
이번에 만든 비누는 일반 CP나 MP 기법이 아닌, HP 즉 고온법으로 만든 비누인데
재료도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지만 만드는 방법이 꽤나 까다롭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그래서인지 천연비누를 파는 쇼핑몰에서도 HP 비누를 파는 곳은 한번도 보지 못했다는.)
HP는 숙성 기간이 2주로 짧아서 조금만 기다리면 쓸 수 있는데, 지금같아선 2주도 너무 길게 느껴진다.
얼른 두 주가 지나갔으면.
홍차랑 커피도 많이 팔렸으면. ㅎ
2.
엊그제 밤에 간만에 블로그 이웃 순례 중, 엘리엇님의 포스트 "88만원세대"를 읽었다.
88만원이 뭔가 했는데 20대 비정규직의 평균 임금이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어른들이 젊은이들에게 투자는 커녕 착취만 하고 있는데 나라가 잘 될 턱이 있는가.
가까운 지인 열군도 그런 일로 투쟁을 하고 있는데(http://rekoscom.jinbo.net/) 제발 잘 되었으면 좋겠다.
열군, 힘내!
# by | 2007/09/12 14:03 | 일상++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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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재밌게 지내시는 것 같은데요^^
정말로 내가 만든 좋은 비누를 쓰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할 정도.
=>
정말로 내가 만든 좋은 비누를 쓰고 싶어서 (그 동안 샤워를 안 하고 있었더니) 몸이 근질근질할 정도(가 되었지만 2주 더 참아야겠다).
pukak - 네 오랜만이네요^^ 재밌게는 지내고 있어요~ㅎㅎ
원열- 으휴 이 똘!!똘.똘.똘.으휴.쯔쯔쯔. (2주를 더 어떻게 기다리...-_-)
김응일- 아하하 그런가요..ㅋㅋ 요즘 나 좀 써줘.라는 말 많이 듣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