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글, 다들 읽어보셨겠지만.

광장 위의 엄마 로 트랙백.  허지웅님의 포스트입니다.


읽고나서 어찌나 울컥하던지.

부끄럽지만 나는 촛불집회에 두어번 밖에 나가지 않았다.
뉴스 특히 어제 오늘 뉴스를 보면  화가 치미는 걸 넘어  이제 무서울 지경이다.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거지. 진짜 망하려고 그러나.

이 와중에 나는 파리에 가려고 비행기표를 사고 호스텔을 알아보고 여행기를 읽고 있다.
시대에 빚졌다.라고 하더니 지금이 그런 기분.


그건 그렇고 밴모리슨의 런던 공연은 표가 없습니다.
무려 켄우드 하우스에서 하는 저렴한(!) 야외 공연인데  참으로 시원섭섭합니다.



by hachi | 2008/06/29 20:35 | 일상++ | 트랙백 | 덧글(10)

트랙백 주소 : http://satin92.egloos.com/tb/195521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마블 at 2008/06/30 08:22
나도 정신없다는 핑계로 그냥 뉴스만 봤는데....어제는 울컥 치밀더라고...
정말 미쳤나봐...........

여행준비는 잘 되어가?
우린 여행후에나 만나게 될 확률이 아주 높구나...
Commented by hachi at 2008/06/30 10:35
앙..그러려나? 여행 후에 만나게 되려나-_ㅠ 저번처럼 시내에 나오면 그냥 걍 전화라도 한번 해봐~지난번엔 넘 아쉬웠오.
글구 준비랄 건 별로 안하고 있고 그냥 뱅기표랑 앞부분 며칠의 숙박을 알아보는 정도인데 그게 글케 어렵대..-_-
Commented by maxine at 2008/06/30 12:52
전 10일날 다녀왔었는데 이전 정말 나가기 겁나요....저 글 읽고 머리가 멍 했었다는....여행 잘 다녀오세요 ㅠㅠ 부러워요 너무 흑흑
Commented by hachi at 2008/06/30 23:24
10일날 나도 갔었는데.정말 이제 나가기가 무섭지-_- 글구 여행은 아직 멀었오..ㅎㅎ
Commented by 라커스 at 2008/06/30 13:01
맥신이 파리에 10일 다녀왔다는 줄 알고 그럴리가 없다는 생각과 부러움이 뒤섞여서 1초 정도 놀랐다. ㅎㅎ
Van 못가네... ㅠ.ㅠ 안됐네.. 그럼 멋진 영국 남자애들은 못보겠구나. 그래도 좋겠다... ^^
Commented by hachi at 2008/06/30 23:26
맥신이 파리에..ㅋㅋ 밴모리슨 공연은 알고보니 갔으면 아주아주 좋았을 공연이었어요-_ㅠ 이것저것 변경하지 않아도 되어서 차라리 잘됐다 싶긴 한데 역시 아쉬워요.흑.
Commented by maxine at 2008/07/02 14:16
순식간에 10일에 파리갔다온 여자 되었네요 ㅋㅋㅋ 와우 ㅋㅋㅋ
Commented by hachi at 2008/07/03 00:39
ㅋㅋㅋ 그것만으로도 만족인거냐!ㅎㅎ
Commented by 원열 at 2008/07/04 11:09
9월에 암스테르담으로 와!
Commented by hachi at 2008/07/18 00:32
앙 원열. 너 너무 부러워ㅜ.ㅜ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